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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아침 묵상(3월 10일)
서남산  (Homepage) 2014-03-10 09:31:13, 조회 : 1,246, 추천 : 231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시편 30:6).
    
“모압이 그 찌끼 위에 안연히 처하여 한번도 어려움을 당한 적이 없구나.” 인간에게 많은 재물을 주어 보십시오. 그의 배가 계속해서 풍성한 화물을 싣고 집으로 돌아오게 해보십시오. 바람과 파도가 그의 편이 되어 그 배들이 광활하고 깊은 바다를 무사히 잘 건널 수 있게 해보십시오. 그의 땅이 풍부한 산물을 내어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좋은 날씨를 허락해 보십시오.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며 사람들 가운데서 성공한 상인이 되게 해보십시오. 항상 건강을 누릴 수 있게 해보십시오. 이 세상을 씩씩하게 행진해 나갈 수 있도록 빛나는 눈과 단단한 신경을 주어 그로 하여금 행복하게 살게 해보십시오. 그에게 쾌활한 정신을 주고 그 입술에서 찬양의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게 해보십시오. 그 눈이 항상 기쁨으로 반짝거리게 해보십시오. 누구에게든지 이렇게 쉽게 살 수 있는 상태를 허락해 주면 그가 설사 지금까지 살았던 성도들 중 가장 훌륭한 성도라 해도 자연히 건방져질 겁니다. 다윗조차 “나는 절대 요동치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윗보다 조금도 더 낫지 않습니다. 아니 그의 반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가는 길이 순탄합니까? 조심하십시오. 가는 길이 거칠어 짓밟고 가야만 합니까? 오히려 그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항상 형통이라는 요람 속에 집어넣고 흔들어 주신다면, 우리가 행운이라는 무릎 위에서 항상 응석만 부린다면, 얼룩이 전혀 없는 매끄럽고 흰 베개를 갖고 있다면, 하늘에 두세 점의 구름도 없다면, 인생이라는 포도주 속에 약간의 쓰디쓴 방울도 들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쾌락에 도취되어 “우리가 서 있다”고 자만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 있는 그곳은 뾰족한 산봉우리 위일 것입니다. 따라서 마치 돛대 위에서 자는 사람처럼 매순간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당하는 고난으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을 송축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변화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재산을 잃은 것에 대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징계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너무 안심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세상적으로 계속 형통하는 것은 아주 무서운 시련입니다. “비록 가혹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고난은 하나님이 그의 긍휼 가운데 보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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