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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아침 묵상(3월 31일)
서남산  (Homepage) 2014-03-31 09:30:44, 조회 : 1,404, 추천 : 307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53:5).
    
빌라도는 우리 주님을 로마 병정들에게 넘겨 주어 채찍으로 치게 했습니다. 당시 로마인들이 치던 채찍은 가장 끔찍한 고문 도구 중 하나로 황소의 힘줄로 만들어졌는데 그 힘줄 사이사이마다 날카로운 뼈들이 얽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채찍으로 한번 내리칠 때마다 살점이 떨어져 나가며 살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가해졌습니다. 주님은 틀림없이 기둥에 묶인 채 채찍으로 맞았을 것입니다. 주님은 전에도 채찍으로 맞으신 적이 있었겠지만 이번에 주님을 때린 로마 병정들은 아마 그를 채찍질한 자들 가운데 가장 잔인한 자들이었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잠시 채찍에 맞아 고통스러워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애통하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에 이처럼 고난당하신 주님이 여러분 앞에 서 계십니다. 그 주님을 눈물 없이 바라볼 수 있습니까? 백합처럼 티없이 순결했던 분이 이제는 그가 흘린 피로 장미꽃처럼 붉습니다. 주께서 그 채찍에 맞았기 때문에 우리가 이처럼 확실하게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그 생각을 할 때 마음이 즉시 사랑과 슬픔으로 녹아내리지 않습니까?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한 적이 있다면 지금 우리 마음속에서 불타오르고 있는 그 사랑을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비천한 자리에서 갖은 모욕을 다 당하며 오래 참고 서 계신 주님을 보라!
죄인들이 전능하신 주의 손을 묶고 자기들을 만드신 창조주의 얼굴에 침을 뱉는다.”

“그의 성전들은 가시덤불로 뒤덮이고 곳곳에서 피가 흘러내린다.
그 등은 온통 채찍 자국으로 얼룩져 있지만 그보다 더 날카로운 채찍이
그의 가슴을 갈갈이 찢어놓는다.”

우리는 마땅히 골방에 들어가 애통하며 울어야 합니다. 그러나 해야 할 일이 많아 골방에서 속히 나와야 하므로, 먼저 사랑하는 주님께 피흘리는 그의 형상을 종일토록 우리 마음판에 새겨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밤이면 돌아와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우리 죄 때문에 그처럼 값진 대가를 지불하셔야 했던 주님을 생각하며 슬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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