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치부 영아부 친구들,
오늘 주일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책 구약 민수기에 있는 말씀이에요. 선생님이 우리 친구들에게 성경구절을 읽어 줄께요.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 6:24-26
오늘은 특별히 ‘빛’에 대해서 이야기할께요.
빛은 참 중요해요.
우리친구들… 어두우면 앞이 보이지 않아요.
낮에 해가 있어서 우리가 보고싶은것들, 아름다운 것들을 마음껏 볼 수있어요.
밤에도 달이, 별들이 있으니 어두운 밤을 비추어 주어요. 참 소중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에요.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꼭 필요한 빛이 있어요.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비추시는 '하나님의 빛'이에요.
그 하나님의 빛이 우리에게 비춰지면 우리의 마음에 착한 마음이 생겨요, 사랑이 싹터요.
그래서 아픈 사람도 도와 주고…나보다 힘이 약한 친구들을 감싸 안아주고…친구들과 다투어서 화난 마음도 용서 받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주어요.
우리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이 이렇게 하나님의 빛이 비추어 져서 이 세상을 밝혀주는 해처럼 달처럼 별처럼 살아갈 때 우리 친구들이 사는 이 세상은 참 아름다워질꺼에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의 빛을 비추어 주시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친구들이 해야 할 일들이 있어요. 예배시간에 조금 힘이 들고 지겨워도 하나님 말씀듣기를 열심하고 집에서도 아빠 엄마와 함께 성경 말씀도 읽고, 하나님께 기도 드릴 때에도 두손 모아 정성껏 해야 해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을 지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사랑과 은혜를 많이많이 누리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 생일을 맞은 태호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이 태호의 생일을 축하하며 안아주고 볼에 뽀뽀^^까지…
얼마나 이쁜지…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 시간, 행복했어요. 교사들이 누리는 큰 기쁨입니다.
순수하고 사랑스런 우리 친구들의 마음이 더욱 예쁘고 곱게 자라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음을 다해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오이영
오늘 생일의 주인공 태호의 미소! 환상이였어요.
축복 받아서 기뻐하는 모습, 축복을 나누며 기뻐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생일 축하송을 부르며 깡총깡총 뛰는 아이들을 보며 저도 절로 뛰게 되더라구요.
참 예뻤어요...
아이들과 기쁨의 예배시간 함께 섬겨 주셨던 강 미진선생님, 이 희경선생님, 황 순옥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의 빛으로 아름다운 한 주 되시기를...
2010-02-28 22:31:02
강영숙
이 말씀은 준희가 태중에 있을때 많이 아퍼 마음이 무너질때 받은 말씀이라 그런지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음에 새겨 집니다.
우리 유치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때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넣어 기도드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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