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인간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이 말하는 것이다. 동물은 말하지 못하지만 사람은 자기 속에 있는 생각을 말로 다 표현한다. 그러므로 말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어떤 말을 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 말하는 것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돌아 보라. 어쩌면 내가 말한 것들의 결과를 보는 것일 수 있다. 이것을 알았던 성경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는다고 한다(잠18:21). 우리 말에도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 것이 있다. 이는 말하는 것대로 이루어진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말에는 힘이 있다. 성취력이 있다. 권세가 있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그래야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40대 중년 남자들이 동창회에서 친구들을 만난다. 오래 만에 만난 친구들은 각기 자기 인생에 대해 말한다.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가 먼저 입을 연다.“나는 요즘 너무 속이 상해 술을 많이 마시고 있어. 아마 얼마 안 가서 탈이 날 거야.”기업을 하는 친구가 말을 잇는다.“요즘 같아서는 회사 문을 닫고 어디로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야.”다음은 고등학교 교사를 하는 친구가 말한다.“요즘 아이들은 가르쳐 먹기가 너무 힘들어. 다 때려 치우고 싶어.” 마지막으로 의사인 친구가 말한다.“나는 아내에게 너무 실망했어. 아무래도 결혼 잘못한 것 같아.” 몇 년 후 네 친구가 다시 만나가 되었다. 모두 다 비참한 몰골을 하고 있었다.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는 간암 선고를 받았고 기업을 하는 친구는 파산을 했고 교사인 친구는 파면을 당했고 의사인 친구는 이혼을 했다. 말의 결과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마귀의 말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우리가 부정적인 말을 할 때를 기다리다 그 말이 나오면 얼른 끼어든다. 그래서 일이 안되게 하거나 실패하게 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긍정적인 말은 믿음에서 나오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내 뱉는 말을 듣고 그대로 행한다.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 정탐꾼의 보고를 듣는다. 그런데 그 보고는 부정적인 것이었다. 거기 사는 거민은 거인이어서 우리는 메뚜기 같다느니, 성벽이 높아 정복하기가 어렵다느니, 그 땅은 사람을 삼키는 땅이라니…. 이 소리를 듣고 백성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며 우리와 우리 자식은 이제 여기서 꼼짝 없이 죽게 되었다고 밤새 통곡한다. 이 원망의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은 그들의 말대로 그대로 행한다. 그래서 한 사람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게 된다. 베드로가 뿌리까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를 본다. 그것은 어제 주님이 나무에게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신기하게 생각한 베드로가 주님에게 그 사실을 말한다. 그러자 주님은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고 그 말한 것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렇게 되리라고 한다(막11:23). 말의 권세가 이렇게 대단한 것이다. 무덤 속에 있는 나사로를 불러 낸 것도 말이었고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일으킨 것도 말이었다. 세상을 창조한 것도 말씀이었고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도 그 말씀 때문이었다. 예수 믿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 이는 주님이 가지고 있던 말씀의 권세도 받았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므로 이 권세를 축복하고 격려하고 칭찬하여 사람을 세우고 살리는데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세상에서의 사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2. 나는 거룩한 사람이니 내 영혼을 보호하소서. 오 주는 내 하나님이십니다. 주를 의지하는 주의 종을 구원하소서.
3. 오 여호와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날마다 주께 부르짖습니다.
4. 오, 주여 내 영혼을 주께 돌려드리오니 주의 종의 마음을 기뻐하소서.
5. 주여, 주께서는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며 주를 부르는 모든 모든 사람을 가엾게 여기는 분이십니다.
6. 오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내가 간청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소서.
7. 내가 고통당할 때 주를 부르면 주게서는 내게 응답하실 것입니다.
8. 오 주여, 신들 가운데 주와 같은 분이 없습니다. 주의 행적과 비길 만한 것도 없습니다.
9. 오 주여, 주게서 만드신 모든 민족들이 주 앞에 와서 경배하고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10. 주께서는 위대하시고 놀라운 일들을 하시니 오직 주만이 하나님이십니다.
11. 오 여호와여,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그러면 내가 주의 진리 안에서 다닐 것입니다. 내 마음을 꽁꽁 묶어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12. 오 주 내 하나님이여, 내 온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고 영원히 주의 이름에 영광 돌리겠습니다.
13. 주께서 나를 가엾게 여기시는 마음이 크시고 가장 깊은 죽음에서 나를 건지셨기 때문입니다.
14. 오 하나님이여, 교만한 사람들이 내게 맞서 들고 일어났습니다. 폭력을 행하는 무리가 내 목숨을 노립니다. 주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15. 오 주여, 그러나 주께서는 크신 자비의 하나님이시고 은혜롭고 오래 참으며 돌보시는 마음과 진리가 넘치는 분이십니다.
16. 오 주여, 나를 돌아보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17. 주의 은혜의 증거를 내게 주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도우셨고 나를 위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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