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 2010년 2월 7일
말씀 : 서남산 담임목사
성 경 : 고린도전서 2 : 6 - 16
제 목 : 내 인생 속의 심어진 하나님의 계획
요약:
인생은 무작위에 세상에 던져진 것이 아니다. 세계 인구가 지금 70억에 이르고 있지만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태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내 인생을 내 계획대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인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인생살이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려운 것도 이런 이유로 인함이다. 기차는 만들어진 궤도 위를 달릴 때 목적지에 도달하게 된다. 인생도 나를 위해 만들어 놓은 계획에 따라 살지 않으면 마치 기차가 궤도 위를 이탈하는 것과 같아 그 결과는 성공적이지 못하게 된다.
성경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라고 한다(잠16:9). 이는 우리를 계획한 분이 있으며 그 분의 계획에 따라 가야 승리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하나님의 계획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이다. 이 플랜은 성경에 잘 나와 있다. 또 우리가 매일 암송하는 주기도문에도 명백하게 나와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에 가서 하나님의 이름이 사람들 중에서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은 하나님의 세부계획이다. 이 계획은 마스터 플랜을 이루는 구체적인 계획이다. 이 계획을 하나님은 우리 속에 심어 놓고 그것을 이루어가고 있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것을 이루기 위해 세상에 보내심을 받았다. 인생이 이것을 알고 행할 때 비로서 인생의 참 목적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인생이 헛되지 않고 보람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면 그것을 위해 내가 하여야 할 것이 무엇인가?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내 영을 통해서 말씀하는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다르게 표현한다면 내 영의 센서를 민감하게 하는 것이다. 내 영이 세속적인 가치관이나 생각으로 차 있으면 하나님을 향한 영의 센서가 민감하게 작동할 수 없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나에게 자신의 계획을 말씀하지만 내 영이 그것을 감지하지 못하여 듣지를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알고자 하면 마음을 겸손하게 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그리고 불의와 죄악, 세속으로 물든 때묻고 더러워진 영의 센서를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그럴 때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들을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은 영이기 때문에 영하고만 교제가 가능하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 하나님 자녀를 삼으심으로 성령을 주신 것도 이런 목적이 있다. 즉, 죽어 있는 나의 영을 살리고 그 속에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비로서 하나님과의 영적 교통이 가능하도록 하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을 알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나의 영적 센서를 민감하게 하여야 한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에게 나의 영적 찬넬을 열어 놓아야 한다. 내가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을 행하면 하나님은 나와 동행한다. 내가 하는 행사를 형통케 한다. 그래서 마침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신다. 이 때문에 내가 세상에 보내졌다는 것을 깨닫는 자는 참으로 복된 자라고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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